patch-o-matic(p-o-m)은 말 그대로 자동으로 커널을 패치하는 도구입니다.
패치를 계속하다보면 어떤 패치들은 질문 없이 적용하고, 어떤 패치들은 여러분에게 설명을 보여주고 패치할 것인지 묻습니다. 계속되는 질문에 지쳐갈 때쯤 더이상 읽어보는 일이 귀찮아지고 모두 패치해버리려는 마음도 들겠지만 꼭 필요한 패치만 꼼꼼히 적용하는게 좋습니다.
아래는 p-o-m 키 사용법입니다:
패치하지 않으려면 엔터키만 누릅니다.
패치를 적용하고 테스트하려면 `y'키를 누릅니다. 패치에 실패한다면 다시 확인을 위한 프롬프트를 보여줍니다. 그렇지 않다면, 패치가 성공한 것입니다(`Already Applied' 라인에�- 패치의 이름을 볼 수 있습니다)
패치가 정상적으로 적용되는지 테스트하려면 `t'키를 누릅니다.
패키를 강제로 적용하려면 `f'키를 누릅니다.
p-o-m을 끝내려면 `q'키를 누릅니다.
최신 커널(http://www.kernel.org), patch-o-matic(http://www.iptables.org), iptables(http://www.netfilter.org) 등을 구합니다. tar-ball 파일들을 /usr/src 디렉토리 아래 풀어놓고, 커널 소스 디렉토리는 linux라는 이름으로 링크합니다:
valkyrie:/usr/src# link -s linux-2.4.19 linux
을 참고합니다.
다음 명령으로 patch-o-matic을 적용합니다.
valkyrie:/usr/src/patch-o-matic-20020825# ./runme extra
커널 디렉터리를 알려주지 않았다고 궁시렁거립니다. 그냥 엔터하세요. 기본값인 [/usr/src/linux]를 사용하겠냐고 물어옵니다.
Hey! KERNEL_DIR is not set. Where is your kernel? [/usr/src/linux] Examining kernel in
메시지들이 주르륵 올라가다가 멈추고 적용하겠느냐고 묻습니다. 그냥 엔터하면 No입니다. 적용하려면 y를 누르고 엔터하세요. 혹시 너무 길어 한 화면을 넘어갔다면, Shift+PgUp 키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