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의 실시간 영상/화상 전송방법


인터넷으로 실시간으로 영상 또는 화상을 전송하는 방법은 전송되는 데이터 형태에 따라 스트림 방식(영상 또는 영상+사운드)과 슬라이드 방식으로 그리고 사용되는 서버의 종류에 따라 하드웨어 방식과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나눌수 있다.
(파일에 저장된 멀티미디어 파일을 전송하는 것은 실시간 전송이 아니며 특별한 기법이 필요 없다.. html에서 링크만 해주면 된다.)

  1. 스트림과 슬라이드

    1. 스트림 방식은 초당 10 ~ 30 프레임의 속도로 동영상 또는 동영상+사운드를 인터넷으로 전송하면 사용자는 전용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수신한다.

      전용 클라이언트로는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 또는 리얼플레이어가 사용된다. 데이터 전송에는 별도의 서버 프로그램이 필요하고 데이터생성에도 역시 전용프로그램을 사용하므로 설치가 복잡하다.

      보통 두 대의 컴퓨터를 사용해 한 대는 전송 기능을 다른 한 대는 데이터생성(프로듀싱)을 담당하나 컴퓨터 한 대로도 두 기능을 모두 처리할 수 있다. 또 전송하는 서버 한 대가 여러 대의 프로듀서로부터의 입력을 처리하기도 한다. 웹브라우저 만으로는 스트림 방식의 영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파일 확장자는 rm, avi, mpeg, wm 등이다.

    2. 슬라이드 방식은 jpeg 나 gif 같은 그림 파일을 일정간격으로 실시간으로 연속적으로 전송하는 것을 말한다. Jpeg나 gif 파일은 웹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다.

      그러나 웹서버(아파치)에서 화상을 실시간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서버 푸시 기법이나 자바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 서버푸시는 클라이언트가 네트스케이프인 경우만 가능하므로 익스플로러인 경우는 자바나 ActiveX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슬라이드 방식은 데이터 전송시 대역폭을 적게 차지하고(한 개의 크기가 보통 20k 미만임) 전송을 구현하기가 간편하나(CGI 기능을 사용) 카메라나 비디오 소스로부터의 화상 생성 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 또 최대 전송 프레임도 초당 5 개 미만이며 화면 갱신이 부자연스럽다.

  2. 하드웨어 방식과 컴퓨터 및 전용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식

    하드웨어 방식은 카메라 및 데이터 생성/전송을 모두 하드웨어 적으로 일체화한 제품을 말한다. 전송하는 데이터 형태는 보통 슬라이드 방식이다. 또는 motion jpeg 란 비 표준 포맷을 사용하기도 한다. 카메라나 서버의 처리속도의 한계로 인해 보통 1초에 한 개 정도 정지화상을 전송하며 동시 사용자가 2명 정도인 경우가 보통이다. 그 이상의 동시 사용자를 수용하려면 별도의 서버 컴퓨터를 설치해야 한다. 또 음성은 지원하지 않으므로 인터넷 방송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고 주로 원격감시 시스템으로 사용된다. 우리나라의 유치원에 주로 많이 보급돼 있다.

    컴퓨터와 전용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식의 경우는 동시 사용자 수 제한이 없고(단 사용자가 많아지면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스트림(방송) 및 슬라이드 모두 처리 가능하며 슬라이드 방식인 경우도 네트워크가 허락만 하면 초당 6 프레임 까지도 전송이 된다. 단점은 이미지보드, 사운드카드, 카메라 등을 따로 설치해야 하므로 가격이 비싸고 프로그램 설치도 상당히 어렵다.
    전용 프로그램은 리얼사에서 나오는 리얼서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미디어서버가 대표적이다. 리얼서버의 경우는 유닉스, 리눅스, NT 모두 지원한다. 미디어서버는 리눅스를 지원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