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 / 리눅스월드 발행인 |
리눅스에서 데이터를 백업하는 것은 필수다. 비록 리눅스가 다른 OS에 비해 안정성이 높아 웬만한 시스템 장애로는 데이터를 날리는 경우가 없으나 리눅스 외의 다른 요인으로 데이터를 손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가장 흔한 경우가 하드디스크에 배드가 있는 경우다. 또 해킹으로 날리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리눅스에서 동일 하드의 다른 파티션에 백업하는 것은 거의 효용이 없다. 배드가 나오면 그 하드는 부팅도 안되는 경우가 많고 해커가 루트로 침투한다면 모든 파티션이 위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하드나 외장 백업장치를 사용하는게 필요하다. 필자가 권하는 백업방법은 테이프 백업보다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것이다. 값도 싸고 백업이 간편하며 특히 복구가 빠르기 때문이다. 하드디스크를 백업장치로 사용할 경우의 정책 결정은 아래와 같다. 1. 시스템을 잠시라도 정지해서는 안되는 중요한
시스템의 경우는 별도의 하드에 기존 하드와 다른 하드에 기존의
하드의 내용과 똑 같게 복사하는 방법은 리눅스월드 99년 6월에 예를들어 /pub 의 내용을 다른 하드에 그대로 복사한다면 아래 명령을 사용하면 된다. 1) 백업 하드를 임의의 디렉토리에 마운트한다. mount /dev/sda1 /mnt 2) /pub 디렉토리의 모든 파일을 백업 하드에 복사한다. - cd /pub
3) 백업하드를 umount 한다. umount /mnt 2. 시스템을 1 ~ 2 시간 정도 정지해도 무관한
경우라면 리눅스는 중요 설정 파일만 백업하고 리눅스에서 tar로 백업할
때 가장 귀찮은 것은 기존의 파일을 모두 지우고 새로 복사해야 프로그램 이름은 Backup
Copy 인데 sunsite에서 다운 받은 것으로 기억한다. 설치 1. cpbk-2.0.tar.gz 파일을 압축을 해제한다. tar zxvf cpbk-2.0.tar.gz cpbk-2.0 디렉토리가 생성되고 그 안에 소스파일들이 위치한다. 2. cd cpbk-2.0 4. make install /usr/local/bin 디렉토리에 실행 파일 cpbk 가 만들어진다.
사용법 cpbk-2.0 디렉토리의 README.DOC 파일을 읽어야
한다. 아래 실제 사용 예를 들겠다. 백업 하드는 /dev/sda1이고 매일 새벽 5시 1분에
백업한다. 1. /dev/sda1 에 아래 처럼 두 디렉토리를 만든다. /homepage/linuxlab 2. /etc/cron-root 파일에 아래처럼 넣는다. 1 4 * * 1 /sbin/e2fsck
-p /dev/sda1 * 첫번 줄은 매주 월요일 4시 1분에 /dev/sda1
파티션을 검사한다. 3. /etc/auto_backup 파일을 아래처럼 만든다.
cat /etc/auto_backup 4. crontab cron-root 명령으로 crontab에 등록한다. 이제 매일 백업되고 백업이 끝나면 메일이 온다. 5. cron 이 작동 중인지 알려면 아래 명령을 준다. > crontab -l # DO NOT EDIT THIS FILE - edit the master
and reinstall. 주의할 것은
/dev/sda1 파티션을 /dev/fstab에서 마운트 하지 말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