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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종교를 믿으시나요? (true or false)
      김태용 님께서 쓴 글입니다 글쓴날:08-06-30 05:47, 조회:7358 
    아래는 한국LUG 사이트의 스폰서 링크입니다.

    공학 하시는분들 중 종교를 믿는분이 그리 많지는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귀하는 어떠신지?

    =====================================

    소시적부터 기독교인(교회의 종교 지도층)들은 자신의 주관과 가치관이 뚜렷하지 못한, 특히 아줌마, 할머니, 할아버지, 병약자들을 꾀어서, 어르신들로 하여금 길거리 돌아댕기면서, 심지어는 집으로 찾아댕기면서 교회 나가면 천국으로 간다고 찬양하도록 세뇌시켰다. 그때 마다 필자는 이렇게 말했다.

    아주머니 교회 댕기지 마시고, 교회 댕기면 먹여살려줍니까? 그러지 마시고 그시간에 생산적인 일을 하세요. 그것도 안되면 교회보다 저를 믿으시는게 어떠실지.. 이러면 아점마 할머니들은 궁시렁거리면서 그냥 돌아갔다. ㅋㅋ

    인류의 역사를 보면 태고적부터 가상의 신화를 만들고, 나약하고 병약한 인간들에게 구원을 한다고 자신이 믿는 종교를 믿으면 천국에 간다고 홀리고 댕겼다. 이것이 바로 정치의 수단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정치 협잡꾼 무리들의 행태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하지요? (한반도도 마찬가지)

    하지만 20세기 말부터 21세기의 시대에 들어서면서 젊은이들의 대부분은 옛날보다 더 많은 지식을 보유하게 되었고, 기본적인 과학과 공학, 기술 지식을 습득하고 있으므로 예전처럼 얼토당토 않는 감언이설은 잘 통하지 않게 된다. 하지만 아직도 60대 할매, 할배들은 그것이 진리인줄 알고 종교에 목숨걸고 다니면서 전재산을 종교단체에 헌납하는 것을 보면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아직도 과학과 공학, 기술에 대해 한번도 탐험해 보지 못한 구시대의 종내기들이 여전히 종교라는 보호망을 사용하여 인류를 자신들의 발아래 두려고 하는것에 대해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신은 없다. 다만 인간이 만들어낸 신화일 뿐이며, 화술로 생명을 연장하려는 부류들의 삶의 터전이었으며, 나약하고 병약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감언이설의 상술이었던 것이다? (true or false)

    =====================================


    한기총 "SBS 다큐, 기독교에 대한 도전"

    =====

    SBS "심각한 언론 자유 침해"..예정대로 방영
    (서울=연힙뉴스) 윤고은 기자 = SBS가 29일 밤부터 4주 연속 방송할 예정인 다큐멘터리 '신의 길, 인간의 길'에 대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언론회 등 기독교 단체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SBS는 이를 "심각한 언론 자유 침해"라고 주장하며 예정대로 프로그램을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29일 SBS에 따르면 한기총 소속 박영률, 박종언 목사 등 5명이 지난 27일 오후 목동 SBS 본사를 방문, '신의 길, 인간의 길'의 내용에 대해 강력 항의했다.

    한기총은 공문을 통해 "이 프로그램은 기독교에 대한 심대한 도전"이라며 "사전에 이러한 우리 입장을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을 강행한다면 모든 책임을 일부 제작진 뿐만 아니라 SBS 및 SBS의 모기업 그룹 전체에 있음을 분명히 통지하는 바"라고 경고했다.

    한국교회언론회 역시 공문을 통해 "이 프로그램은 철저히 기독교를 음해하고 말살하려는 의도로 보이며, 잘못된 내용이 공중파로 방송되면 기독교에 대한 전면적인 전쟁으로 간주하여 전 기독교계가 이 방송에 대한 저항 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항의 방문 이후 SBS 교양국 소속 PD 12명은 28일 오후 '신의 길, 인간의 길'에 대한 내부 시사회를 갖고 방송 여부를 검토했으며, 결국 예정대로 29일 밤 11시20분 방송을 강행키로 결정했다.

    SBS 교양국의 서유정 책임프로듀서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한기총과 한국교회언론회의 항의를 진지하고 무겁게 받아들였다"면서 "그러나 내부 회의 결과 한국 기독교의 신앙문제를 건드린 것이 아니고 2천년 전 예수에 대한 학문적 접근을 한 것으로 판단해 예정대로 방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SBS는 또 'SBS 제작진' 명의의 성명을 통해 "방송을 보지도 않고 어떤 명확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 채, 미리 예단하여 '종교의 자유 침해', '기독교에 대한 전면적인 전쟁' 등의 표현을 공문서에서 언급하면서 방송을 취소할 것을 종용하는 것이 과연 한국기독교 신도들의 순수하고도 절실한 신앙 전체를 대변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역사적인 예수에 대해 탐구하고 기존의 예수에 대한 관점과는 다른 시각에서 예수를 바라보자는 것이 어떻게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며 신앙에 대한 도전이라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고 지적하고 "'SBS 모기업의 경영진에 책임을 묻는다' 운운하는 것은 언론의 자유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의 근본적인 질서마저 흔들 우려가 있는 심히 유감스런 언급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신의 길, 인간의 길'은 기독교의 교리와 예수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프로그램으로 제1부 '예수는 신의 아들인가'는 초기 기독교에 관한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이스라엘, 이집트, 로마, 터키, 시리아를 현지 답사해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와 2천 년 전 예수의 모습은 어떻게 다른지 살핀다.

    또 국내에 발간됐지만 금세 절판된 책 '예수는 신화다'의 저자 티모시 프리크를 영국에서 만나 예수가 후대에 의해 신격화했을 가능성, 예수가 여러 사람을 하나로 합친 허구의 인물일 가능성, 기독교의 교리가 고대 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었을 가능성 등을 제기한다.

    투표하시면 결과가 보입니다.

    이동석   12-11-19 18:44
    종교는 개인적인 믿음 남에게 피해주지는 일이 없어여합니다.
    김남용   11-09-22 06:23
    개인적으로 교회나 절에가는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는데 군대 훈련소 때는 초코파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가게 되더군요.. 성당하고 교회 다 가봤는데 교회는 적응안되고 성당은 그나마 있을만 하던군요.
    김정기   11-04-08 21:54
    종교란 마음이다 마음은 자신이 다스려야한다 어느한곳에서 가져갈수가없다 나 자신많이 다스릴수있다
    김무성   10-12-17 18:44
    저는 그냥 부처님.예수님 말씀을 믿지 사람이 만든 종교는 딱 질색입니다..너무 자본주의에 찌든 느낌이랄까??
    김선영   09-08-26 20:22
    종교란 사회를 살아가는데 나 혼자의 힘이 아닌 어딘가 기대고 싶고 의지하고 싶은 마음의 결과물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자신만의 굳은 신념과 의지가 있다면 별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김선영   09-08-26 16:35
    전 종교를 안 믿어요ㅠ,ㅠ
    신일섭   09-04-16 21:27
    어떤 종교이든 그것이 꼭 진실이라고 믿어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종교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들을 보면은 꼭 나쁘다고 볼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돈을 위해 존재하는 단체는 없어져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우수한   09-01-14 14:20
    음.. 공대인으로써 생각을 하자면 내가 어떠한 프로그램 혹은 로봇을 만들었다하면..
    그것은 내가 짜놓은 알고리즘 혹은 소스대로 동작을 합니다.
    하지만 미래에 기술이 발달하여 인공지능이 향상된다면 로봇은 인간처럼은 아닐지 몰라도 약간의 생각을 하거나 정말 사람처럼 행동할겁니다.
    이것을 로봇의 입장에서 생각을 한다면 우리 인간은 신과 마찬가지 일겁니다. 언제든지 로봇을 죽이거나 살릴수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로봇은 인간을 헤치지 못할겁니다. 만약 아주 작은 ..  개미만한 사이즈로 만들었다치면 인간을 볼수조차 없겠지요.

    이것을 인간과 조물주의 관계로도 생각해 볼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로봇을 만든 사람이라면 로봇이 내 생각대로 움직여야지 로봇이 나의 기쁨이 되지 지 멋대로 움직이고 한다면 금방 버려지겠지요. 아무리 로봇이 생각하기에 주인님을 생각하여 이러면 주인님의 마음에 들겠지 싶어 행동한다해도 내가 아니면 아닌것처럼

    조물주와 인간의 관계도 이러지 않을까요?

    종교마다 찬양의 대상이 다르지요.
    기껏 맛난것 먹이며 개를 잘 키워놨는대 이놈이 주인보다 손님을 더 잘 따른다면 주인으로선 기분이 별로 안좋을겁니다.
    이것도 역시 인간과 조물주와의 관계에서 생각할수 있지요..

    내가 직접 신을 만나보지 않은이상은 어떤신이 정말 존재하는 신인지는 모르는 일이죠.
    아니면 정말로 신이란 없을수도 있겟죠.

    종교를 믿으라 안믿으라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어떠한 신이 있고 그 신을 믿어야만 천국 혹은 열반 혹은 낙원 .... 복을 받는다던가..
    그렇다 한다면 아무 종교를 안갖는 것보단 낫을것 같은대..
    서상호   08-12-09 16:19
    주위를 보면 종교를 갖지 않는 사람을 보기가 힘듭니다. 물론, 공학인들에서는 조금더 쉽게 볼수는 있지만(내주위를 기준으로). 다른건 모르겠지만, 종교를 강요하는 것만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자신이 종교를 믿음으로써 얻음 기쁨을 다른 사람에게도 느낄수 있게 해주겠다는 좋은 생각에 포교라던지 선교활동을 하시는것 같은데, 종교 강요하면 정말 이보다 싫은거 없습니다.
    이준영   08-11-16 19:18
    종교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개인이 자율적으로 선택해서 종교를 가지는 것은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박현준   08-10-13 20:03
    종교가 심신에 도움이 된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지만 개인적으로 주위에서 않좋은 모습을 자주 보게 되서 '당신이 믿으려면 믿으세요. 하지만 저에게까지 간섭하지는 마세요.'라는 주의입니다.
    이명구   08-10-06 21:01
    저는 주말마다 어떤 예배 활동을 드리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석가탄신일때는 빠지지 않고 근처 절이라도 찾는 편입니다. 기원하는 건 글쎄요 장애 없고 사이트 나가서 버벅되지 않고 잘 풀리기 , 건강, 차운전 조심, 돈벼락^^; 등등을 기원하는 편이죠..

    제가 아는 어떤 원거리에 거주 하는 엔지니어는 매일 기도 하는 마음으로 산다 더군요.... ^^;(장애 날지 말지어다... 말지어다...) 저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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